[스쿠데리아 페라리 : 라이트 에센스] [Scuderia Ferrari : Light Essence] 오늘의 향수는 존 바바토스 아티산과 더불어 남자향수 순위권 안에 항상 들어가는 페라리의 라이트 에센스다. 아티산이 20대에게 어울리는 향수라면 라이트 에센스는 10대에 어울리는 향수인데 사실 향수에 나이는 무의미 한 것 같다.

고등학교를 졸업한지 한참이 지난 본인도 아직도 라이트 에센스를 쓴다. 심지어 가성비도 상당히 좋다.

과연 라이트 에센스의 향은 어떨까. MAIN ACCORD 단일노트 - 레몬, 그린애플, 오렌지블라썸, 프리지아, 티크우드(열대 낙엽수) 첫향 레몬향과 사과향이 난다.

사과향이 좀더 강하게 나는데 그 빨간 사과의 단 향이 아니고 녹색 사과의 상큼한 향이다. 사과는 향 자체는 상큼하지만 맛은 단맛이 날것같은 향이다.

사과는 첨가물이 있는 주스지만 레몬은 즙인것 같은 향이다. 시중에 파는 아오리 사과 주스에 생과일 레몬즙을 짜내고 물을 살짝 섞어준 듯한 향이다.

중간...